이강인, 아틀레티코에서 네 지표 선두권…마르카가 주목한 기록은

말랑한감자82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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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라리가 10라운드를 넘긴 시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효 슈팅과 드리블 성공, 파울, 경합 성공에서 팀 최다 또는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28일 보도했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 가담과 경합에서도 높은 수치를 올렸다.

유효 슈팅은 16회로 팀 내 1위다. 알렉스 바에나가 15회, 조너선 데이비드가 12회로 뒤를 이었다. 드리블 성공도 16회로 가장 많았으며, 마르카는 훌리안 알바레스보다 두 차례 앞선 기록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공을 발에 둔 채 상대를 제치는 능력을 이강인의 두드러진 강점으로 꼽았다.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2015 툴롱 토너먼트에서 코스타리카 U-23 선수로 프랑스와 경기하는 모습,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파울은 8회로 마르코스 요렌테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경합 성공 역시 38회로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함께 팀에서 가장 많았다. 상대의 파울을 유도한 횟수는 11회로, 13회를 기록한 시메오네에 이어 2위다. 마르카는 이 수치들을 창의적인 공격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함께 보여주는 기록으로 설명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합류 후 공식 데뷔전에서 말라가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마르카는 이 장면을 그의 마무리 능력을 보여준 사례로 언급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차례 경험한 뒤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영입 당시 유니폼 판매를 목적으로 한 영입이 아니라고 강조한 바 있다. 마르카는 이강인이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면서, 올 시즌 라리가에서 쌓은 기록을 그 평가의 근거로 들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마르카는 이강인이 라리가 10라운드 이후 아틀레티코에서 유효 슈팅과 드리블 성공 1위, 파울과 경합 성공 공동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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