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iFixit 형광 먼지 시험, 가루는 어디까지 들어갔나

잠깐쉬어가자1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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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xit은 아이폰 듀오를 형광 가루가 든 봉지에 넣고 접었다 펴기를 반복한 뒤 분해해 먼지가 이동한 경로를 살폈다. 일부 가루는 힌지의 움직이는 부위까지 도달했고, 힌지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이폰 듀오 자료사진 · SimonWaldherr · 원본 · CC BY 4.0

분해 과정에서 USB-C 포트와 스피커 그릴에 형광 가루가 발견됐다. 내부 전자부품 주변의 접착 차단막은 가루 대부분을 막았다. 일부 입자는 개구부와 메시, 테두리 주변에서도 확인됐으며, 안쪽 화면 가장자리 주변에는 가루가 모였다.

시험에 쓴 가루는 일반적인 해변 모래보다 더 고왔고, 사무실 먼지와 비교하면 비슷한 크기의 입자가 많았다. iFixit은 아이폰 듀오에서 앞서 시험한 갤럭시 Z 폴드8과 픽셀 11 프로 폴드보다 눈에 보이는 가루가 적었다고 밝혔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루가 적어도 힌지에서 소리가 날 만큼의 먼지는 들어갔다.

이번 형광 가루 실험은 공식 IP 등급 시험이 아니다. iFixit은 IP 인증이 기기 외함으로 물과 입자가 들어가는지를 측정하며, 폴더블 기기의 힌지 구조는 인증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시험은 아이폰 듀오의 공식 방진 등급을 뜻하지 않으며, 해당 조건에서 먼지가 힌지에 도달해 소리가 났다는 관찰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AI 요약
iFixit은 아이폰 듀오를 형광 가루가 든 봉지에 넣고 접었다 펴기를 반복한 뒤 분해해 먼지가 이동한 경로를 살폈다. 일부 가루는 힌지의 움직이는 부위까지 도달했고, 힌지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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