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가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한 경기에서 양 팀 최다인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8일(한국시간) 독일 아스파흐 비어마헨드루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독일축구연맹(DFB)-포칼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SG 조넨호프 그로스아스파흐를 4-2로 이겼다.
설영우는 지난 10일 2-2로 비긴 바이에른 뮌헨전 이후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20분 안톤 카데와 교체될 때까지 뛰며 패스 32회 중 25회를 성공해 패스 성공률 78%를 기록했다.
볼 터치 51회, 공격 지역 패스 6회, 기회 창출 3회, 크로스 성공 2회와 태클 2회도 남겼다.
풋몹 평점은 7.4였고, 기회 창출은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았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는 호드리구 히베이루의 멀티골과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카데의 득점으로 완성됐다.
설영우는 올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옮겼다.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지만, 합류 후 7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마누엘 바움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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