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을 앞두고 양가 상견례를 했다.
10월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말미 예고편에는 두 사람의 프로그램 합류 소식과 상견례 현장이 담겼다.
화기애애하던 자리는 이유진의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의 발언 뒤 달라졌고, 차경은은 눈물을 보였다.
이효정은 아들이 과거 “배우로서 아직 올라가지 않았고, 저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며 심각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유진은 그 이야기가 다시 나올 줄 몰랐다며 당황했다.
차경은의 아버지는 앞서 딸이 어릴 때 퍼스트레이디가 되고 싶어 했다며 예비사위 이유진을 “진짜 프레지던트 같은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효정의 발언 배경과 차경은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11월 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유진은 예고편에서 결혼 준비가 95% 정도 끝났다고 밝혔다.
준비 과정에서 결혼을 앞둔 이들이 왜 다투는지 알 것 같다며, 자신의 집은 신랑보다 신랑 아버지가 더 유난을 떠는 집이라고도 말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
약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두 사람은 11월 1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임신 소식도 알렸다.
차경은은 지난해 ‘SNL’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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