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가 앞선 청룡영화상 후보 경쟁, 관객 투표는 어떻게 반영되나

신난수달16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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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청룡영화상 후보에서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 지명 작품에 선정됐다.

‘가능한 사랑’은 8개 부문, ‘왕과 사는 남자’는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주요 작품 간 경쟁을 예고했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는 ‘군체’, ‘세계의 주인’, ‘암살자(들)’, ‘왕과 사는 남자’, ‘호프’다.

감독상에는 나홍진(‘호프’), 연상호(‘군체’), 윤가은(‘세계의 주인’), 장항준(‘왕과 사는 남자’), 허진호(‘암살자(들)’)가 후보로 올랐다.

‘호프’는 조인성의 남우주연상, 음문석의 남우조연상, 정호연의 신인여우상 후보 지명에 더해 촬영조명상·음악상·미술상·편집상·기술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가능한 사랑’은 설경구와 전도연이 남녀주연상, 조인성과 조여정이 남녀조연상 후보에 올라 주·조연상 네 부문에 모두 후보를 배출했다.

‘군체’는 6개 부문, ‘세계의 주인’과 ‘암살자(들)’은 각각 5개 부문에 지명됐다.

‘경주기행’, ‘굿뉴스’, ‘만약에 우리’, ‘살목지’, ‘와일드 씽’, ‘파반느’는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후보작은 모두 18편이다.

후보는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전문가 평가와 1차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총 15개 부문에서 확정됐다.

네티즌 투표는 11월 2일부터 셀럽챔프 앱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주요 작품·연출·연기 부문과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등 16개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투표 결과에는 전문 심사위원 한 표와 같은 비중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고 KBS2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제47회 청룡영화상 후보 10개 부문에 올라 최다 지명 작품이 됐으며, ‘가능한 사랑’은 주·조연상 네 부문에 모두 후보를 냈다. 네티즌 투표는 11월 2일부터 셀럽챔프 앱에서 16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 한 표와 같은 비중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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