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니트, 레이스 스커트부터 카멜 컬러까지 어떻게 입을까

산책이좋아94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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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니트는 레이스 스커트와 매치하거나 티셔츠를 겹쳐 입는 방식으로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다.

포근한 소재와 차분한 색을 활용한 코디부터 셀럽들의 브랜드 착장까지,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이 소개됐다.

니트에 레이스 스커트를 입고 발목까지 오는 양말과 신발, 가방을 비슷한 색으로 맞추면 로맨틱한 톤온톤 룩이 된다.

얇고 따뜻한 옷을 입고 싶은 날에는 레이스 이너에 앙고라 가디건을 더할 수 있다.

브이넥 니트 안에 흰 라운드 티셔츠를 입어 목선과 밑단을 살짝 드러내거나, 블라우스 위에 모노톤 가디건을 어깨에 둘러 일교차에 대비하는 연출도 제안됐다.

하의와 색을 달리하는 방법도 있다. 흰 와이드 팬츠에는 니트와 흰 나시를 조합하고, 박시한 니트에는 가벼운 스커트를 매치한다.

베이지 니트와 밝은 회색 스커트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며, 카멜 계열은 브라운 색감으로 출근룩과 캐주얼룩에 모두 활용하는 조합으로 소개됐다.

짧은 크롭 니트는 티셔츠 밑단을 드러내 입고, 손등을 덮는 긴 소매의 도톰한 니트에는 하늘하늘한 스커트를 더하는 사례도 있다.

브랜드 착장에서는 제품의 디자인과 레이어드 방식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이채영은 셔츠와 가디건을 합친 메리온 엘비아 셔츠 가디건을 입었고, 청하는 오픈 카라와 목선 스트랩이 특징인 메리온 셀즈 셔츠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공효진은 뮤제드 클래식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니트 안에 겹쳐 입었으며, 송지효는 뮤제드 클래식 캐시미어 풀오버와 레이스 스트레이트 진을 함께 입었다.

한수아는 그로브 에덴 콤비 니트, 주은은 그로브 아가일 니트와 쇼츠를 착용했다.

딥브이넥 니트 코디에는 시야쥬 니트와 자라 스커트, 리포스 니트와 엔조블루스 팬츠 조합도 담겼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가을 니트는 레이스 스커트나 흰 티셔츠와 조합하고, 니트를 어깨에 두르거나 스커트·팬츠의 색과 소재를 달리해 연출할 수 있다. 이채영·공효진·송지효 등의 착장에는 메리온·뮤제드·그로브 제품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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