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라이어’서 10년 만에 재회…첫 데이트 다음 날 무슨 일이?

저녁엔치킨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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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서현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드라마는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연출은 조영민, 극본은 백재영이 맡았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 주장을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맞서는 심리 스릴러다.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한다는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펼친다.

유연석은 자신이 사실을 말한다고 주장하는 민준호를, 서현진은 진실을 주장하는 강지선을 연기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가까워지고 첫 데이트를 한다.

그러나 다음 날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같은 일을 두고 기억과 주장이 엇갈리고, 두 사람 사이의 호감은 의심과 대립으로 바뀐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가 작품의 중심 미스터리다.

두 배우는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다.

당시 작품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했다.

유연석은 서현진과 재회한 것이 낯설기보다 반갑고 편안했으며, 서로 믿고 감정적으로 어려운 장면에서도 의지했다고 말했다.

서현진이 상대의 말과 행동을 섬세하게 받아들이고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해 촬영 중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서현진은 촬영 초반 유연석의 연기에서 달라진 점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를 믿고 연기할 수 있어 편했다고 전했다.

유연석이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 장면이 풍성해졌으며, 자신이 어떤 연기를 해도 잘 받아줄 것이라는 믿음을 줘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유연석과 서현진은 MBC 드라마 ‘라이어’에서 10년 만에 재회해 각각 민준호와 강지선을 연기한다. 첫 데이트 다음 날 사건에 휘말린 두 인물은 하나의 기억을 놓고 엇갈린 주장을 펼치며, 작품은 2026년 10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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