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유하진 청첩장 공개…두 사람의 재회와 결혼식 초대 방식은

신난식빵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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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을 이틀 앞둔 28일 공개된 청첩장에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와 하객을 초대하는 글이 담겼다.

화보에서 턱시도 차림의 강균성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하진의 손을 잡고 미소 짓고 있다.

청첩장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제 하나의 가정을 이룬다”는 문구로 시작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신앙을 담은 표현이다. 예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한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축하에 감사를 전하면서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지난 4일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9년 전 만나 몇 차례 데이트를 했지만, 당시에는 나이 차이가 부담스러워 인연을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올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결혼을 약속했다.

강균성은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지키고 싶었고, 예비 신부도 같은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유하진에게 협찬이라고 속여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게 한 뒤 손편지를 읽고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1981년생 강균성은 2002년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을 불렀다.

1995년생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세 연하이며, 드라마 ‘봄밤’,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와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강균성과 유하진은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9년 전 만난 뒤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청첩장에는 화환을 사양한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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