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 PO 3차전, 최원태와 시라카와의 상대 전적은

한입만더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151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1승 1패로 맞선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최원태와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는 2026년 10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5전 3선승제인 만큼 승리 팀은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긴다.

삼성은 마무리 김재윤의 부상 이탈로 불펜 운용에 변화를 줬다.

원태인은 2차전 마지막 이닝에 구원 등판했고, 3차전 선발은 최원태가 맡는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지만 KIA를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고전했다.

김도영과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홈런을 내준 전적도 있다.

최원태에게는 지난해 광주 원정에서 거둔 성적이 반전의 실마리다. 지난해 광주에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정규시즌 삼성전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을 올렸다.

준플레이오프 LG전에서는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고 1실점해 승리했다.

다만 정규시즌 광주 성적은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5.89였다.

홈에서 준플레이오프의 투구를 이어가는 동시에 사사구를 줄이는 것이 과제다.

역대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 뒤 3차전을 이긴 팀은 16차례 가운데 9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3차전 결과는 양 팀의 다음 선발 운용에도 영향을 준다.

원태인의 3차전 등판 여부에 따라 삼성의 4차전 선발 구상이 달라질 수 있고, KIA는 양현종이나 제임스 네일의 기용을 검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삼성과 KIA는 1승 1패로 맞선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최원태와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로 예고했다. 최원태는 KIA전 열세와 지난해 광주 호투를, 시라카와는 삼성전 성적과 준플레이오프 활약을 안고 광주에서 맞붙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