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혼인신고 마쳤다…결혼식 계획에 밝힌 입장은

노란민들레91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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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일간스포츠와 온라인매체 그레이뉴스 등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아내는 임신 중이며,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 결혼식 계획에 대해 승리는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아내는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27일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여자친구가 내년 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고, 출산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내용도 전했다.

다만 승리는 결혼식을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결혼식을 확정된 일정으로 볼 수는 없다. 1월이라는 구체적인 시점은 27일 보도에 담겼고, 다음 날 보도는 출산 시기를 내년 초라고 전했다.

출산 소식이 결혼 소식보다 먼저 알려지며 혼전임신설이 제기됐지만, 승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승리는 앞서 그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고 말하며 책임감을 언급했다.

한편 승리는 폭행 혐의로 피소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고소인은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를 위협하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 윤재빈 변호사는 23일 입장문에서 병을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했다.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뒤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했고,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AI 요약
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일간스포츠와 온라인매체 그레이뉴스 등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아내는 임신 중이며,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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