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뉴스가 10월 28일 입수해 공개한 청첩장에는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의 결혼식 초대 문구와 웨딩 화보가 담겼다. 결혼식은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 공개 시점에 두 사람은 예식을 이틀 앞두고 있었으며, 강균성은 45세, 유하진은 31세로 소개됐다.
청첩장에는 ‘OUR WEDDING DAY’라는 문구와 턱시도를 입은 강균성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하진의 손을 잡고 웃는 사진이 실렸다. 초대 글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제 하나의 가정을 이룹니다”라고 시작한다. 이어 “이 기쁜 자리에 부디 함께하시어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참석자에게 인사를 전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신앙이 초대 문구에 담겼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청첩장에는 축하에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는 문구도 적혔다.
강균성은 결혼을 앞두고 SNS에서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전하고, 팬덤 ‘노을빛’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고 축복해 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10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강균성은 임신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추측에 답하며 두 사람이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고 성관계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2002년 노을로 데뷔한 강균성은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유하진은 드라마 ‘봄밤’과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