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분기 배당 주당 2만원, 특별배당은 어떻게 나뉘나

건강하게먹자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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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사회는 2026년 10월 28일 3분기 보통주 현금배당을 주당 2만원으로 결정했다.

회사가 밝힌 배당 총액은 14조원이다.

배당금은 실적 개선을 반영한 몫과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주주와 나누는 특별배당으로 구성됐다.

주당 2만원 중 1만원은 개선된 경영 실적을 반영한 배당이고, 나머지 1만원은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에서 실현한 이익을 나누는 특별배당이다.

따라서 이번 배당은 회사의 분기 실적에 따른 배당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투자 성과를 환원하는 항목을 더한 구조다.

키옥시아 투자 관련 특별배당은 3분기와 연말 배당에 나눠 반영된다.

연말 배당에 포함될 금액은 2026년 연간 실적을 확정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

회사는 성공적인 전략 투자로 얻은 이익의 대부분을 주주와 나눈다는 원칙을 설명했다.

투자로 거둔 수익을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면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주주 이익도 보호할 수 있다는 취지다.

이번 배당은 2026년 주주환원 계획의 일부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약 100조원으로 제시하고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분기 이사회가 별도로 결정한 2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가운데 주주환원 목적의 10조원은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사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매입분은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내 주식 결제 일정을 고려할 때 배당을 받으려면 11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하며, 배당금은 기준일로부터 1개월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SK하이닉스 이사회는 2026년 10월 28일 3분기 보통주 현금배당을 주당 2만원으로 결정했다. 회사가 밝힌 배당 총액은 14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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