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소집 비판에 96라인 은퇴 논란까지…11월 명단의 관전 포인트는

주말복숭아95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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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을 둘러싼 국가대표 소집 자격 논란이 96라인 은퇴설과 맞물려 번졌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대표팀은 A매치 4연전을 마쳤고, 11월 소집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OSEN은 28일 보도에서 최근 황희찬의 경기력을 두고 팬들의 비판이 나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이겼지만 우루과이에 1-4로 졌고, 베네수엘라와는 0-0으로 비겼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2-0으로 승리했다. 모레노 감독은 15일 홈페이지에 A매치 기간을 돌아보며 다양한 유형의 상대를 만나는 동안 대표팀의 경기 모델을 세울 방법론적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대한축구협회의 헌신도 언급했다.

2008년 올림픽 축구 한국-온두라스 경기의 한국 대표팀 자료사진. · Jakob Montrasio · 원본 · CC BY 2.0

은퇴 논란은 우즈베키스탄전 뒤 선수단의 모습과 경기 후 대화를 계기로 불거졌다. 황인범은 황희찬, 김민재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추가골을 넣은 오세훈은 황인범에게 다가가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눈물을 보인 황인범에게 이강인이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후 황인범·황희찬·김민재가 라커룸에서 현영민 경기력향상위원장과 은퇴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OSEN은 손흥민 등 선배들과의 갈등을 논란의 배경으로 풀이했다.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내부 문제를 보고받았다고 밝히면서, 선수단 안의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하고 외부에 알려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대표팀은 11월 소집을 앞두고 29일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팬들은 황희찬의 최근 경기력이 대표팀 선발에 적합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본인이 은퇴를 원한다면 소집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좌우 윙어 자리는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으로 언급됐으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엄지성과 양현준도 경쟁에 가세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매치 4연전 뒤 황희찬을 향한 소집 비판과 96라인 은퇴 논란이 이어졌다. 대표팀은 29일 11월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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