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NC 복귀 계약, 연봉 5000만원과 구단의 기대 역할은?

아직졸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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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NC 다이노스와 연봉 5000만원에 계약하고 친정팀으로 돌아온다.

NC는 2026년 10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계약을 맺고 이튿날 영입을 발표했다.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손아섭은 NC의 복귀 제안을 받아들였다.

손아섭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4라운드 전체 29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1시즌 종료 뒤 NC와 4년 총액 64억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지만, 계약 마지막 해인 2025년 7월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됐다.

2025시즌 뒤 FA 시장에 나왔으나 영입 팀이 없었고, 한화와 1년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다.

손아섭은 2026년 4월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뒤 10월 19일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NC가 영입을 제안했고, 손아섭은 복귀를 택했다.

NC는 우타자 중심으로 짜인 타선에 손아섭이 좌타 자원으로 다양성을 더하고, 베테랑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보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223경기에서 타율 0.318, 183홈런, 1101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2655안타는 최형우의 2734개, 김현수의 2691개에 이어 역대 3위다.

손아섭은 NC에서 다시 뛰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과 함께 다음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고, 2027년 1월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아섭은 두산에서 방출된 뒤 NC와 연봉 5000만원에 계약해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통산 2655안타로 역대 3위인 그는 NC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 합류하며 2027년 1월 팀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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