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도시괴담’이 12월 2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티빙은 10월 28일 공개 일정을 알리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 시즌은 기묘한 도시괴담에 갇힌 출연진이 단서를 찾아 탈출을 시도하는 리얼리티 추리 예능이다.
‘대탈출’은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였고, 2021년까지 네 시즌을 방송했다.
지난해에는 티빙으로 무대를 옮겨 ‘대탈출: 더 스토리’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삼아 출연진이 의문의 장소에서 사건을 추리하고 빠져나오는 과정을 그린다.
김종민과 신동은 원년 멤버로 돌아오고, 세븐틴 승관은 새 멤버로 합류한다.
김동현·유병재·고경표까지 모두 여섯 명이 탈출에 나선다.
김종민은 결정적 단서를 찾는 인물, 신동은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을 지닌 인물로 소개됐다.
김동현은 피지컬 미션에 강점을 둔 탈출러이며 유병재는 스토리텔러, 고경표는 이야기에 몰입하는 멤버로 묘사됐다.
승관은 친화력과 예능감을 갖춘 새 멤버다.
티저 포스터에는 CCTV 화면에 비친 의문의 장소와 정체불명의 실루엣, 맨홀 뚜껑 밖으로 나온 손, 깨진 유리와 타일이 담겼다.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도 실려 괴담 속에 갇힌 여섯 탈출러의 상황을 드러냈다.
연출은 이우형·양슬기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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