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에드워즈, 무릎 수술로 최소 2개월 결장…65경기 기준도 변수

꿈꾸는감자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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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10월 28일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수술은 현지시간 29일 진행될 예정이며, 회복에는 최소 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구단과 에드워즈는 앞서 수술 없이 복귀할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새 시즌 시작과 함께 통증이 다시 나타나 수술을 결정했다.

복귀 날짜는 수술 후 정해진다.

무릎 문제는 이번에 처음 불거진 일이 아니다.

에드워즈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왼쪽 무릎 과신전을 겪었고, 오른쪽 무릎 염증도 안은 채 10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종료 뒤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했지만, 새 시즌 개막전인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오른쪽 무릎에 이상을 느꼈다.

통증이 이어져 MRI 검사를 받은 뒤 구단과 수술 방안을 논의했다.

에드워즈는 시즌 초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상황에서도 첫 4경기 평균 33.3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전에서는 45점을 넣었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는 47점을 올렸다.

팀의 주득점원이 초반부터 높은 득점력을 보였지만, 최소 2개월 결장이 현실화하면 크리스마스까지 코트를 비울 가능성이 있다.

미네소타가 홈에서 처음 개최하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크리스마스 경기 출전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결장 기간은 개인상과 계약 조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2개월 이상 빠지면 정규시즌 MVP와 올 NBA팀 선정에 필요한 최소 65경기 출전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에드워즈가 내년 여름 체결할 수 있는 4년 총액 3억400만 달러 계약 역시 이 출전 기준과 결장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앤서니 에드워즈는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회복에 최소 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결장이 길어지면 크리스마스 경기 출전과 개인상 선정에 필요한 65경기 출전 기준, 내년 여름 계약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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