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이틀 연속 발동한 기준과 장중 흐름은

라면에계란58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526

코스피가 2026년 10월 28일 장중 4%대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4분 24초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했다.

발동 기준은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로 1분간 이어지는 것이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5.64포인트(5.17%) 오른 928.02였다.

선물지수 상승률이 기준을 넘으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125.51포인트(2.23%) 오른 5,763.85로 출발해 5,700선을 넘어섰고, 이후 상승폭을 키워 5,900선도 돌파했다.

오전 9시 57분에는 전장보다 266.32포인트(4.72%) 오른 5,904.66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7.09%, SK하이닉스는 5.44% 상승했고 코스닥은 3.95% 오른 773.21이었다.

상승 배경으로는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이 꼽혔다.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추진 소식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규모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날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도 내놨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코스피가 급등하며 선물지수의 사이드카 발동 기준을 충족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코스피가 2026년 10월 28일 장중 급등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은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5.17% 상승했으며, 코스피는 오전 9시 57분 5,904.66을 기록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