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가을 신메뉴 후기는 음료와 간식의 맛이 기대와 달랐다는 점이 눈에 띈다.
리뷰에 등장한 메뉴는 블레이드 초코크림커피와 은랑 큐브 레몬에이드, 마라떡볶이, 컵치킨 등이다.
가격과 구성뿐 아니라 단맛과 식감에 대한 평가도 메뉴마다 갈렸다.
블레이드 초코크림커피는 591ml에 305.7kcal, 3,900원이다.
한 리뷰는 코코아 파우더와 크림을 섞어 마신 맛이 자판기 블랙커피에 코코아를 뿌린 듯했고, 초코와 크림의 풍미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적었다.
반면 은랑 큐브 레몬에이드는 710ml, 193.5kcal, 3,900원으로 소개됐다.
블루베리 과육과 네모난 나타드코코 젤리가 들어가며, 처음에는 포도에이드처럼 달콤하고 저어 마시면 레몬의 산미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양이 많아 나눠 마시기 좋다는 의견도 나왔다.
엠지씨네 마라떡볶이는 400g, 714kcal, 4,400원이다.
밀떡 12개와 비엔나소시지 2개, 푸주 2.5개, 유부 1.5개가 들었고 마라향은 나지만 과하게 맵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밀떡이 단단해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에도 식감이 아쉬웠다고 했다.
바삭허니 엠지씨네 컵치킨은 220g, 610kcal, 4,400원으로 순살 닭다리살 7조각에 허니소이 소스를 더한 메뉴다.
단짠 맛과 촉촉한 속살은 호평을 받았지만, 이름처럼 바삭하지 않고 간이 센 편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하우스밀크라떼는 3,500원, 오르조라떼는 3,300원으로 소개됐다.
하우스밀크라떼는 묵직하고 고소하다는 평가와 함께 느끼하고 커피와 우유가 잘 섞이지 않았다는 의견이 공존했다.
오르조라떼는 볶은 보리를 사용한 무카페인 메뉴로, 한 리뷰에서는 섞어도 라떼의 풍미가 약하고 밍밍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는 710ml, 123.4kcal, 3,500원으로 사과의 단맛 뒤에 블랙티가 깔끔하게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고,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은 150g, 435kcal, 4,200원으로 여러 재료가 든 묵직한 빵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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