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50연승 뒤 코리아오픈 출전은? 몸 상태가 관건

파란참새91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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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둔 뒤 2026년 10월 27일 귀국했다.

프랑스오픈 3연패로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왕즈이에게 한 차례 패한 뒤 50연승을 이어갔다.

올 시즌 전적은 67전 66승 1패, 승률 98.5%다.

지난달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약 일주일간 재정비한 뒤 유럽 원정에 나섰다.

전영오픈 준우승을 제외하면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출전한 10개 개인전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지난 시즌에는 11개 대회 정상에 올라 역대 남녀 단식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시즌에는 10승을 기록해 그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연승 행진과 함께 체력 부담도 나타났다.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발목을 절뚝였고, 프랑스오픈 8강부터는 무릎 통증으로 테이핑을 했다.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첫 게임을 내준 뒤 우승을 확정했으며, 세계 2위 왕즈이와 3위 야마구치 아카네는 같은 대회 16강에서 각각 0-2로 탈락했다.

안세영은 우승 순간은 행복하지만 다음 경기가 이어져 기쁨을 오래 누릴 겨를이 없다고 말했다.

왕관 세리머니는 한 해 대회 일정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 자신을 자축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일정은 11월 3일 여수에서 개막할 예정인 코리아오픈 슈퍼 500이다.

안세영은 쉼 없이 달려와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휴식과 회복을 거친 뒤 몸 상태를 살펴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오픈은 국내 팬들이 안세영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대회지만, 출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안세영은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연속 우승해 시즌 10승과 50연승을 기록했고, 올 시즌 승률은 98.5%다. 발목과 무릎 통증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가운데 11월 3일 여수에서 개막할 코리아오픈 출전 여부는 몸 상태를 살핀 뒤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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