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전 직원 2차 폭로, 퇴사 과정에서 어떤 압박을 주장했나

포근한고구마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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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운영하는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A씨가 10월 27일 온라인에 글을 올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폭로한 전 직원 B씨의 글을 보고 용기를 냈다는 A씨는 퇴사 과정의 압박과 근무 환경 문제를 제기했다.

A씨는 주말과 휴일에 일해도 대체휴무를 받지 못했고, 포괄임금제를 악용한 무제한 야근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런 근무 관행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교묘하게 악용된 듯했다고 밝혔다.

퇴사 의사를 밝힌 뒤에는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과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겪었으며, 정당한 퇴사 처리도 제때 되지 않은 채 회유와 압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A씨는 입사 당시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직원 이야기를 소문으로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 사건 뒤 근무 환경이 달라졌다는 말과 달리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A씨가 언급한 B씨는 헤이지니의 친구이자 전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이다.

B씨는 연봉 2,000만 원을 받으면서 별도의 야근수당 없이 16시간씩 일했다고 주장했다.

중국어 채널 영상의 대본 작성과 번역, 성우 섭외, 더빙 감독, 편집까지 혼자 맡았다는 내용도 공개했다.

B씨는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았고, 2020년 1월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산재 인정 이후에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두 전 직원의 주장은 대체휴무와 야근, 퇴사 처리, 업무 범위 등 키즈웍스의 근무 조건을 둘러싸고 나왔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413만 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다.

AI 요약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운영하는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A씨가 10월 27일 온라인에 글을 올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폭로한 전 직원 B씨의 글을 보고 용기를 냈다는 A씨는 퇴사 과정의 압박과 근무 환경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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