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서가 윤종훈과의 결혼을 앞두고 런던대학교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쳤다.
한은서는 10월 27일 개인 계정에 졸업 소식을 알리며 영국에서의 학업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은서는 런던대학교 소속 The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그는 입학 당시의 기쁨을 떠올리며 좋은 성적으로 학업을 마쳐 감회가 크다고 밝혔다.
낯선 영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와준 제시와 제이, 동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배움과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며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은서는 학업을 위해 머물던 영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와 윤종훈과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11월 1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손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고, 한은서도 개인 계정에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과 평생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윤종훈은 ‘미생’과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영국에서 학업을 마친 한은서는 결혼을 앞두고 졸업이라는 성과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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