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8회, 사계절 뒤 공항서 임유진이 만난 사람은?

커피한잔할래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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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추영우와 김소현이 연기하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관계가 다시 흔들렸다.

10월 27일 방송된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2.737%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세웠다.

박민재는 임유진의 오빠 임유성(김민석)과 마주친 뒤 교제를 반대한다는 말을 듣는다.

임유성은 박민재가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의족을 착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헤어지라고 요구한다.

박민재는 임유진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맞섰지만, 이후 미국 대학 포닥 채용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메일을 보낸다.

포닥 기회를 수락하지 않은 박민재를 안재홍 교수(이창훈)가 불러 이유를 묻는다.

박민재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고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임유진도 직접 이유를 묻지만, 박민재는 답 대신 앞서 임유진이 한 말의 뜻을 되묻는다.

임유진이 화가 나서 한 말이었다고 설명하자 박민재는 안도하고, 자신은 임유진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한다.

임유진은 박민재가 꿈을 포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더 멋진 사람이 되어 기다리겠다고 응원한다.

앞서 임유진은 김세진(임진효)과의 카드 게임 대결을 준비하며 이지훈 교수(장인섭)를 찾아가 승리 공식을 얻었다.

대결 중 찾아온 박민재는 자신과의 관계를 걸고 내기를 한 사실에 분노하고, 임유진은 자신을 만만하게 본다며 맞선다.

임유진은 “결국 내가 진 것”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난다.

‘연애박사’는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새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며 시작하는 로맨스다.

방송 말미에는 사계절이 지난 뒤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임유진이 이지훈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장면이 나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연애박사’ 8회에서 박민재는 임유성의 반대에도 임유진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미국 대학 포닥 채용을 수락하지 않는다. 임유진은 박민재의 꿈을 응원하고, 방송 말미에는 사계절 뒤 공항에서 이지훈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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