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오딘과 알래스카에서 맞닥뜨린 위기는?

시원한만두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961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개봉을 하루 앞둔 10월 27일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작품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와 은퇴한 군견 오딘의 생존을 그린다.

두 전우는 죽음의 위협이 이어지는 자연 속에서 서로를 지키며 문명을 찾아 나선다.

제임스는 육군 특수부대에서 30년 넘게 복무한 뒤 전역한 인물로, 전쟁 경험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는다.

오딘 역시 전장에서 다쳐 앞다리 하나를 잃고 이빨 일부에 의치를 넣은 군견이다.

제임스의 심장 질환은 비행 중 위기를 불러오고, 추락 뒤 두 동료는 떨어져 조난을 겪는다.

오딘은 저먼 셰퍼드 우버와 그의 아들 지카·라이커·혼도 등 네 마리가 나눠 연기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알래스카지만 실제 촬영은 뉴질랜드에서 진행됐다.

브래드 피트는 시나리오를 읽고 밖에 나가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으며, 작품을 인간과 개의 관계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 대하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브래드 피트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2014년 전쟁 영화 ‘퓨리’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춘 뒤 ‘하트 오브 비스트’에서 다시 만났다.

‘퓨리’에서 피트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전차를 이끄는 워대디를 연기했다.

이번 작품은 극한의 생존 상황과 제임스·오딘의 유대에 초점을 맞춘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하트 오브 비스트’는 개봉 하루 전인 10월 27일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제임스와 군견 오딘의 알래스카 생존기를 그리며, 오딘은 저먼 셰퍼드 네 마리가 나눠 연기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