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벤치 복귀…11월 대표팀 합류 변수는

잠많은참새31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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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가 어깨 부상 이후 처음으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열린 2026-202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서 칼스루허를 2-0으로 꺾었다.

카스트로프는 벤치 멤버 9명 가운데 한 명이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시즌 개막 전 어깨를 다친 뒤 이번 시즌 경기를 치르지 못한 상태에서 엔트리에 복귀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앞서 24일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리그 개막 후 이어진 전패를 끊었고, 칼스루허전까지 이기며 연승을 거뒀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서 26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당시 3-4-2-1 전형에서 왼쪽 윙백으로 좋은 활약을 했고, 측면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다.

카스트로프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소속 협회를 독일축구협회에서 대한축구협회로 바꾸고 한국 대표팀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왼쪽 윙백뿐 아니라 여러 위치를 맡을 수 있는 점은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힌다.

모레노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엔트리 복귀 다음 날인 29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카타르 도하에서 맞붙는다.

카스트로프가 이번 소집에 포함될지, 대표팀 경기까지 출전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팀에서 실전 출전이 이어질지와 부상 회복 상태가 대표팀 합류를 앞둔 변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옌스 카스트로프가 어깨 부상 이후 처음으로 묀헨글라트바흐 경기 벤치 명단에 들었지만, 10월 28일 칼스루허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2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11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을 앞두고 있으며, 대표팀 소집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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