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동욱호 코치진, 허문회·김민성의 보직은 어떻게 달라지나

노란식빵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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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이동욱 감독 체제로 2027시즌을 준비하며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허문회 전 감독은 수석코치로 복귀하고, 20년 선수 생활을 마친 김민성은 1군 수비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는 10월 26일 이동욱을 제2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 총액은 20억 원이다.

다음 날 이동욱 감독 주재로 코치진 회의를 열어 보직을 전달하고 새 시즌 준비를 논의했다.

당시 보도된 인선안은 구단의 공식 발표 전 단계였다.

허문회는 수석 역할과 함께 타격 파트도 맡고, 기존 이병규 코치와 타격 지도를 함께하는 구성이 거론됐다.

허문회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롯데 감독을 지냈으며, 이동욱 감독과는 롯데에서 선수로, LG에서 코치로 함께했다.

김민성은 2007년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넥센과 LG를 거친 뒤 2024년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고 1군 수비코치로 전환할 예정이다.

조원우도 퓨처스 수석코치에서 1군 수비코치로 합류할 가능성이 보도됐다.

조원우는 2016~2018년 롯데 감독을 맡았고, 2017년 팀의 단일 시즌 최다인 80승을 기록했다.

1군 투수코치는 임경완, 불펜코치는 이재율, 배터리코치는 용덕한이 맡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작전·주루와 3루 베이스코치는 조재영이 계속 맡을 예정이다.

2군에서는 이택근 단장의 육성 구상을 반영해 박승민 전 한화 투수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박승민은 키움·KT·한화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투수 육성과 데이터 활용에 강점을 가진 인물로 소개됐다.

새 코치진은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감독 경험이 있는 허문회와 조원우가 1군에 들어오고, 선수 생활을 마친 김민성이 코치로 전환하는 점이 이번 인선의 두드러진 변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롯데는 이동욱 감독 체제로 2027시즌을 준비하며 허문회와 김민성 등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인선을 진행했다. 보도된 구성에는 1군 각 파트의 보직과 박승민의 퓨처스 감독 선임 방안, 11월 일본 마무리캠프 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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