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8회 자체 최고 2.7%…사계절 뒤 공항에서 만난 사람은 누구

새벽도토리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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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8회가 전국 시청률 2.7%를 기록해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재(추영우)는 임유진(김소현)과 함께할 시간을 택해 미국 대학의 박사후연구원 채용 제안을 거절했고, 임유진은 그가 사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랐다.

임유진의 집 근처에서 임유성(김민석)은 박민재와 다시 마주쳐 두 사람의 관계를 캐물었다.

이 과정에서 박민재가 한쪽 다리를 잃고 의족을 착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임유성은 이후 그를 찾아가 임유진과 헤어지라고 요구했다.

박민재는 두 사람의 관계는 임유진이 선택할 일이라며 물러서지 않았고, “다른 건 포기해도 유진이는 절대 포기 안 합니다”라고 말했다.

임유진은 김세진(임진효)과 박민재를 걸고 카드 게임 내기를 벌였다.

이지훈 교수(장인섭)에게 승리 공식을 배우며 준비했지만, 게임이 끝나기 전에 박민재가 현장에 나타났다.

자신과의 관계가 내기 대상이 된 사실에 박민재가 분노하자 임유진은 자신을 가볍게 보는 쪽은 오히려 박민재라며 맞섰고, “결국 내가 진 거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박민재가 미국 대학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사실을 안 임유진은 이유를 물었다.

박민재는 “난 그냥 너한테 최선을 다하고 싶어”라고 마음을 밝혔지만, 임유진은 그가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며 미국행을 응원했다.

방송 말미에는 사계절이 흐른 뒤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임유진이 등장했다.

임유진이 환한 미소로 맞이한 사람은 박민재가 아닌 이지훈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연애박사’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박민재는 미국 대학 채용 제안을 거절했지만 임유진은 그의 미국행을 응원했고, 사계절 뒤 공항에서 만난 사람은 이지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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