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알바레스 무단 접촉한 바르셀로나, 602유로 징계받은 이유는

소박한일상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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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축구협회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구단 허가 없이 접근한 FC 바르셀로나에 602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한국 돈으로 약 90만 원이다. 협회는 아틀레티코에 서면으로 알리지 않은 채 알바레스와 접촉한 점을 징계 사유로 들었다.

아틀레티코는 이 문제를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제소했지만, FIFA는 관할권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사안은 스페인축구협회의 처분으로 일단락됐다.

징계의 핵심은 선수와 접촉했다는 사실 자체뿐 아니라 소속 구단에 사전 통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알바레스는 2024년 8월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해 아틀레티코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알바레스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아틀레티코의 1-0 승리를 이끈 뒤 당시 발언은 자신의 실수였으며, 자신이 팬이어도 화가 났을 것이라며 사과했다.

아틀레티코 입단 이후 기록은 115경기 51골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스페인축구협회는 아틀레티코에 서면 통지 없이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접근한 바르셀로나에 602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FIFA는 아틀레티코의 제소에 관할권이 없다고 답했고, 알바레스는 이후 바르셀로나 관련 발언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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