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이 ‘1박 2일’ 촬영차 다섯 번 바꾼 까닭은

내일은쉰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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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홍명보 자선 축구대회에 참석한 이수근 자료사진 · bigsmile20 · 원본 · CC BY 2.5

코미디언 이수근이 10월 27일 공개된 채널 ‘이승기2’ 영상에서 약 20년 전 KBS 2TV ‘1박 2일’ 촬영 당시의 차량과 운전 경험을 돌아봤다.

이수근은 자신의 차가 출연진 촬영 차량으로 쓰였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차를 다섯 번 바꿨다고 말했다. 주행거리가 많이 쌓인 데다 차 곳곳에 청테이프를 붙였다는 설명이다. 차에 기대었다가 몸을 떼려는데 팔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일화도 전했다.

이승기는 당시 카메라 거치 장비가 없어 여러 곳에 카메라가 놓이면 운전 시야가 좁아졌다고 회상했다. 강호동의 체격 때문에 사이드미러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며 “목숨 내놓고 방송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강호동이 차에 타기 전 이승기가 피곤해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내비게이션을 켜주지 않던 때 룸미러로 배차 차량을 살폈다고 했다. 배차 차량이 먼저 방향지시등을 켜면 그 신호를 보고 빠져야 할 길을 찾았다는 것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전국일주를 하며 약 1000㎞를 운전했다며, 대리운전 비용으로 계산하면 13억 원쯤 나왔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AI 요약
코미디언 이수근이 10월 27일 공개된 채널 ‘이승기2’ 영상에서 약 20년 전 KBS 2TV ‘1박 2일’ 촬영 당시의 차량과 운전 경험을 돌아봤다. 이수근은 자신의 차가 출연진 촬영 차량으로 쓰였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차를 다섯 번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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