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첫 하원 때 도망간 현조…딸기 간식이 바꾼 분위기

신난수달16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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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가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을 처음으로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며 예상 밖의 반응을 마주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올라온 영상 ‘{이모로그} 기루이모랑 하원하기루’에는 긴장한 이모가 아이와 가까워지는 과정이 담겼다.

이은형과 함께 어린이집으로 향한 신기루는 “현조를 데리러 간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다.

너무 긴장된다”고 말했다.

현조가 자신을 보자마자 울 것을 걱정했고, “최대한 진한 색을 빼고 노란색으로 푸근하게 입었다”며 옷차림에도 신경 썼다.

하지만 현조 군은 어린이집에서 나오자 신기루를 발견하고 뒤로 물러나 도망갔다.

신기루가 “왜 도망가?”라며 당황하자 이은형은 웃음을 터뜨렸다. 분위기를 바꾼 건 현조 군이 좋아하는 딸기 간식이었다.

“이모랑 딸기 사러 가자”는 말에 아이는 신기루의 손을 잡고 함께 걸었다.

이후 강재준이 아들에게 “아빠가 좋아? 이모가 좋아?”라고 묻자 현조 군은 “이모”라고 답했다.

강재준은 “아빠는 도대체 누구랑 비교해야 하냐. 최하위야, 진짜”라고 농담했다.

집에 돌아온 뒤 현조 군은 신기루를 ‘루 이모’라고 불렀고, 함께 식사하며 음식을 건네기도 했다.

신기루는 현조 군이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데 감격했다. 현조 군이 함께 자겠다고 하자 “이모가 다 사줄게.

진짜 하고 싶은 거 있어도 얘기해 줘”라고 약속했다.

영상 설명란에서 이은형은 현조가 그날 이후 밤마다 “루루 루루 루루”를 외치며 잠들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현조는 좋겠다. 루루 이모 있어서”, “신기루님이랑 현조 너무 귀엽다”라며 두 사람의 모습을 반겼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2017년 결혼해 2024년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AI 요약
신기루가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을 처음으로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며 예상 밖의 반응을 마주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올라온 영상 ‘{이모로그} 기루이모랑 하원하기루’에는 긴장한 이모가 아이와 가까워지는 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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