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3차전 최원태·시라카와 맞대결, 상대 전적은 어떻게 달랐나

소소한나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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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1승씩 나눠 가진 2026 KBO 플레이오프에서 3차전 선발로 최원태와 시라카와 케이쇼가 맞붙는다. OSEN은 두 팀이 10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5전 3선승제 경기의 선발투수로 각각 두 선수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 나와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10월 3일 두산전에서 3⅓이닝 4실점(3자책)한 뒤 25일을 쉬고 등판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KIA전 성적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좋지 않았다. 5월에는 4이닝 7실점으로 패했고, 7월에는 4⅓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9월 맞대결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시애틀 알래스카-유콘-태평양 박람회 군사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최원태에게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성적도 있다. SSG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따냈고, 한화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은 당초 3차전 선발로 예상됐던 원태인을 마무리로 돌리고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운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정규시즌 18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10월 20일 LG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5이닝 동안 4안타와 9탈삼진을 기록하고 1실점해 승리투수가 됐다. 이 경기 뒤 8일을 쉬고 삼성전에 나선다. 올해 삼성전 성적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이다. 7월과 8월 맞대결에서는 각각 5이닝 1실점으로 승패가 갈리지 않았고, 9월 경기에서는 4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두 선발은 상대 팀을 만난 정규시즌 성적에서 차이를 보였다. 최원태는 KIA전 평균자책점이 8.10, 시라카와는 삼성전 평균자책점이 3.68이었다. 3차전은 1승 1패로 맞선 시리즈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향한 다음 승부로 예정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 최원태와 KIA 시라카와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시라카와가 평균자책점 3.68, 최원태가 8.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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