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1분 40초 분량으로, 가상 게임을 끝까지 공략한 주인공이 게임 속 인물에 빙의하는 초반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에는 공간감을 살린 점 단위 그림인 디오라마 픽셀아트로 구현한 주요 캐릭터도 등장한다.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웹젠크레빅스가 개발하는 지휘 전략 RPG다.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 경영 과정은 캐릭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캐릭터 역할에 따른 배치 전략과 직접 지휘 요소를 결합하고, 언리얼 엔진 5 기반 입체 배경에 픽셀아트 캐릭터를 배치했다.
게임은 11월 19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6의 일반 관람객 전시관에 출품돼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은 공식 엑스 계정에서도 행사 일정과 게임 소식을 알릴 계획이며, 27일에는 계정 팔로우와 게시글 인용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해 지스타 초대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출시 목표 시기는 202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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