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권까지 번진 해킹…이찬진이 금융사 이사회에 당부한 것은

새벽나무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95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전날 주요 금융투자회사에서 전반적인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업에 이어 금융투자업권에서도 사고가 언급되면서 금융권의 침해 사고가 여러 업권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이 원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 수법이 고도화되고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까지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이 해킹 수단으로 활용되면 보안 취약점을 쉽게 찾아내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벌이는 일이 상시화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그는 금융회사에 IT 자산 관리와 자율 방어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IT 보안은 고객의 재산과 정보를 보호하고 금융 신뢰를 지키는 핵심 업무라며, 이사회가 보안 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업권과 보험업권에서는 앞서 침해 사고 신고가 없었다.

그러나 10월 26일 미래에셋생명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현장점검에 나섰고, 이튿날에는 주요 금융투자회사 해킹 사고가 언급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월 28일 간담회에서 전날 주요 금융투자회사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안다고 밝히고, IT 자산 관리와 자율 방어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그는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격이 상시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사회가 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