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쳤어요’ 16회 11.1%…황금순의 비밀에 무슨 일이

주말복숭아 2026/10/2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150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지난 19일 방송된 16회에서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으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지난달 28일 첫 방송에서 7.7%로 출발한 뒤 시청률이 상승해 6회에서 10.7%를 기록하며 처음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첫 회와 비교하면 3.0%포인트 오른 수치다.

드라마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을 우선해 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녀들이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16회에서는 각자 사연을 지닌 다섯 엄마와 자녀들의 관계가 이어졌다.

강다미(정민아)는 도둑으로 오해했던 차승윤(동하)과 태블릿이 바뀐 일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차승윤은 기기에 담긴 다미의 디자인을 살펴보고 조언을 건넸고, 두 사람은 시장에 함께 가기로 했다.

조미미(김희정)는 자신이 소유한 식당 맞은편 건물에 병원 개원을 준비하는 주경호(공정환)가 임대 계약을 하면서, 단골손님이던 그와 건물주·세입자 관계로도 얽혔다.

황금순(김영옥)은 손녀 차세나(최유빈)에게 창업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는 대신 황금캐피탈의 채무자를 찾아가게 했다.

첫째 아들 부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고 손자를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치매 환자인 척해 온 황금순은, 사정을 모르는 차승윤과 애틋한 대화를 나눴다.

차승윤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아들의 신발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 후반에는 약봉지를 감추던 황금순 앞에 아들 차인성(남성진)과 며느리 전진희(강경헌)가 들어서며 비밀이 드러날 위기가 그려졌다.

한편 주경호가 새로 열 병원의 직원 채용에는 박지영(조미령)이 지원했다.

황금가와 사돈을 맺으려는 뜻을 품은 박지영이 병원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도 이야기의 한 축으로 더해졌다.

17회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엄마가 미쳤어요’ 1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1%를 기록해 같은 날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황금순의 치매 연기가 들통날 위기와 강다미·차승윤, 조미미·주경호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으며 17회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