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베이징 2-2, 이영재 동점골은 어떤 전개로 나왔나

저녁엔치킨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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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베이징 궈안과 2-2로 비겼다.

2026년 10월 27일 중국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동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북은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영재의 후반 19분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전북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앞서갔다.

최우진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모따가 헤더로 연결했고, 공은 골키퍼 손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베이징은 전반 34분 프리킥 뒤 페널티박스 부근으로 높이 뜬 공을 기예르메 하무스가 머리로 연결하고, 우고스 스파이치가 내준 공을 제레미 두지아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1-1을 만들었다.

후반 7분 베이징이 역전했다. 차드락 아콜로의 슈팅을 송범근이 쳐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왕강이 밀어 넣었다.

전북은 후반 19분 다시 균형을 맞췄다.

김진규의 코너킥이 김영빈의 무릎에 맞고 뒤로 흐르자 이영재가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25분 이승우와 강상윤을 투입했으나 결승골을 추가하지 못했다.

경기는 2-2로 끝났고, 전북은 1승 1무 1패와 승점 4점으로 동부 조 10위에 자리했다.

2승 1무를 기록한 베이징은 승점 7점으로 3위를 지켰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전북 현대는 베이징 궈안에 선제골을 넣고 역전까지 허용했지만, 후반 19분 이영재의 논스톱 슈팅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뒤 전북은 승점 4점으로 동부 조 10위, 베이징은 승점 7점으로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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