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프랑스오픈에서 3년 연속 우승한 뒤 인스타그램에 소감과 감사 인사를 남겼다. 포모스가 2026년 10월 26일 전한 게시물에서 그는 유럽에서 응원하러 온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우승은 2026년 10월 25일 여자 단식 결승에서 결정됐다. 안세영은 인도의 푸살라 신두에게 첫 게임을 16-21로 내줬지만, 이어진 두 게임을 21-11, 21-12로 따내 역전 우승했다. 프랑스오픈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오른 이번 우승은 2026시즌 10번째 우승이자 50연승 기록으로 이어졌다. 우승 뒤 시즌 전적은 67경기 66승 1패가 됐다.
안세영은 신두에게 좋은 경기를 함께 만들어줘 고맙다고 했고, 감독·코치·트레이너·영상 분석 담당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우승으로 국제대회 여자 단식 통산 48번째 정상에 올라 수시 수산티의 종전 기록 46회를 넘어섰다. 게시물에서 안세영은 다음 도전을 앞두고 휴식하며 컨디션을 회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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