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의 역전타는 어떻게 나왔나…삼성, KIA에 PO 2차전 승리

잠깐쉬어가자18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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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의 역전 적시타와 르윈 디아즈의 홈런을 묶어 KIA 타이거즈를 8-3으로 꺾었다.

2026년 10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로 전날 1-5 패배를 만회했고, 5전 3승제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삼성은 1차전에서 2안타에 그쳤고, 공격의 중심이 될 2~5번 타순도 13타수 무안타였다.

박진만 감독은 2차전에 박승규를 2번으로 올리고, 1차전에 나오지 않았던 최형우를 5번 좌익수로 기용했다.

구자욱은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박 감독은 경험 많은 최형우가 타선의 흐름을 바꿀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IA가 3회 초 먼저 한 점을 냈지만 삼성은 곧바로 뒤집었다.

3회 말 박승규가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구자욱이 적시타를 쳐 2-1로 역전했다.

르윈 디아즈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보태면서 삼성은 3회에만 4점을 뽑았다.

5회에도 한 점을 추가했고, 6회에는 김지찬의 적시 2루타와 박승규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더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5안타 2실점으로 버텨 승리투수가 됐다.

최형우는 7회 솔로 홈런을 쳐 승리에 쐐기를 박았고, 수비에서도 장타성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해 주자를 아웃시켰다.

삼성과 KIA의 3차전은 10월 29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구자욱은 2026년 10월 27일 플레이오프 2차전 3회 말 역전 적시타를 쳐 삼성의 8-3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1차전 패배를 만회해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고, 후라도가 6과 3분의 2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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