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과 장기계약, 고객사는 물량을 어떻게 확보했나

가계부쓰는중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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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투자가 일부 기업 중심의 초기 단계를 지나 일반 기업과 국가 차원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가 10월 28일 발표한 3분기 매출은 104조6,155억 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 원이다.

전분기보다 각각 32%, 3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0%를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100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은 증권사 실적 전망 평균보다 8.2% 높았다.

회사는 AI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실적을 끌어올린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사는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향후 생산 물량을 미리 확보하고 있다.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50%가 이미 14개 고객사에 배정됐으며, 일부 고객사와는 현재 5년인 계약 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회사는 추가 주주환원 규모를 100조 원으로 제시했다.

주요 방안은 현금배당 30조 원 이상과 자사주 매입·소각 60조 원 이상이다.

자사주 규모에는 이미 매입한 40조 원과 20조 원 추가 매입 계획이 포함되며, 회사는 기존 매입분을 곧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옥시아 투자로 얻은 수익은 주당 1만 원 특별배당으로 환원하고, 별도로 3분기 배당도 주당 1만 원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SK하이닉스는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투자가 일부 기업 중심의 초기 단계를 지나 일반 기업과 국가 차원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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