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3위 라민 야말, 아쉬움 뒤 바르셀로나 우승에 시선

오늘도만두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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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은 2026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3위에 오른 뒤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돕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SNS로 밝혔다고 스포츠경향이 28일 전했다. 수상을 놓친 아쉬움은 드러냈지만, 자신의 기회가 언젠가 올 것이라는 믿음도 나타냈다.

야말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좋은 결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자신의 길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적었다. 이어 관심을 바르셀로나가 다시 이기는 일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개인상 결과에 머무르기보다 소속팀의 우승 도전을 우선하겠다는 메시지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오픈컵 16강전 뒤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의 매트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야말의 발롱도르 순위는 2024년 8위, 2025년 2위에 이어 올해 3위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세 이전에 3년 연속 최종 순위 10위 안에 든 첫 선수이며, 영플레이어상도 3년 연속 받았다. 2026년 수상자는 해리 케인으로,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잉글랜드 선수로는 25년 만에 영예를 안았다고 전해졌다.

야말은 지난 시즌 소속팀과 스페인 대표팀에서 25골 20도움을 기록했다. 대표팀에서는 유로 2024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3위가 야말에게 동기를 더할 것이라며, 그가 언젠가 발롱도르를 받을 것이라는 신뢰를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라민 야말은 2026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3위를 기록한 뒤 SNS를 통해 언젠가 자신의 차례가 올 것이라는 믿음과 바르셀로나 우승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3년 연속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지난 시즌 25골 2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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