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2027년 1월 2일과 3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연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한로로는 2026년 10월 23일 공식 SNS를 통해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연은 이틀 동안 열리며 날짜별 시작 시각은 다르다.
| 날짜 | 시작 시각 |
|---|---|
| 2027년 1월 2일 | 오후 6시 |
| 2027년 1월 3일 | 오후 5시 |
‘물음표’는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질문에서 출발한 콘셉트다.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까지 다정하게 끌어안고, 관객과 함께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공연장을 넓혀온 이력에도 이어진다. 그는 2022년 싱글 ‘입춘’으로 데뷔했고, 2023년 9월 첫 EP ‘이상비행’ 발매를 기념해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2024년에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5년에는 YES24 라이브홀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연했다. 소속사 어센틱은 관객층 확대에 발맞춰 공연 규모를 꾸준히 키워왔다고 설명하며, 이번 아레나 입성을 새로운 도약으로 소개했다.
티켓 예매는 2026년 11월 13일 오후 6시 NOL 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예매처 안내에 따르면 관람 등급은 전체 관람가이며, 공연 시간은 1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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