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20대 비연예인 아내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내는 임신 중으로, 2027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승리는 2026년 10월 28일 인터뷰에서 아내와 법적으로 부부라고 확인했다.
전날 그레이뉴스가 20대 여자친구의 임신과 출산 예정 소식을 보도한 뒤 혼전임신설이 제기됐지만, 승리는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혼 소식보다 임신 소식이 먼저 알려지면서 생긴 오해라는 취지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출산 후 결혼식을 진행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지만, 승리는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아빠가 되는 소감으로 한 가정을 책임지게 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과거의 잘못으로 실망과 상처를 준 점을 반성하며 조용하고 성실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또 가족은 공인이 아니라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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