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이 학생들과 춘천으로 MT를 간다고 말하자 서현진과 이천희가 교수의 동행을 두고 핀잔을 건넸다. 이 대화는 10월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 나왔다.
유재석이 제자들과 어디로 가느냐고 묻자 유연석은 춘천이라고 답했다. 서현진은 공휴일이라 길이 막힐 수 있다고 걱정했다. 유연석은 학생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 럭키드로우도 하려 한다고 말했다.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이천희는 “또 게임이냐”고 물었다. 서현진은 유연석이 게임을 좋아해 회식 때도 게임을 한다고 했고, 유연석은 촬영 중 물병 세우기와 병뚜껑 알까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천희는 게임 때문에 사람들이 술을 마시지 않고 정신을 차렸던 적도 있다며 게임의 순기능을 언급했다.
이천희는 보통 교수는 학생들끼리 가는 MT에 함께하지 않는다며 유연석에게 “눈치 없이 끼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서현진도 학생들이 예의상 초대한 것일 수 있다고 의심했다. 유연석은 학생들이 와달라고 했다며, 적당히 있다가 선물을 주고 고기를 구워준 뒤 저녁을 먹고 나오면 안 되겠느냐고 답했다.
AI 요약: 유연석의 학생 MT 동행 계획과 게임 이야기를 두고 ‘틈만나면,’에서 서현진·이천희가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