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트레이드설 재점화…연봉 외에 걸림돌은 무엇일까

시원한고양이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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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다시 거론됐다.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2026년 10월 27일 ‘자이언츠 토크’에서 ‘이정후가 2027시즌 전에 트레이드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영상을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 담당 기자 알렉스 파블로비치와 진행자 콜 카이퍼는 이정후의 2026시즌을 돌아보고 구단이 이번 겨울 트레이드를 고려할 가능성을 논의했다.

트레이드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샌프란시스코가 부진하던 7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에도 핵심 선수들을 활용해 전력을 개편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정후는 팀에 남아 시즌을 마쳤다.

MLB닷컴은 이정후와 해리슨 베이더, 드루 길버트, 그랜트 맥크레이, 보 데이비드슨 등을 포함해 샌프란시스코 외야 자원이 10명에 달한다고 짚었다.

이정후는 2026시즌 143경기에서 타율 0.276, 10홈런, 57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거래를 어렵게 하는 조건은 연봉과 옵트아웃이다.

이정후의 2027시즌 연봉은 2300만 달러이며, 그는 2027시즌이 끝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다.

따라서 새 팀은 높은 연봉을 부담하고도 한 시즌 뒤 이정후가 계약을 벗어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MLB닷컴도 이런 조건이 트레이드의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내보내기 어려운 이유로는 팀 내 인기도 거론된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구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의 주인공이라고 전하며, 팬들의 인기와 한국 시장에서의 가치가 트레이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봤다.

외야 자원 정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한편, 연봉과 계약 조건,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인기도 함께 고려되는 상황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가 2026년 10월 27일 이정후의 2027시즌 전 트레이드 가능성을 다루며 샌프란시스코의 외야 자원 경쟁을 배경으로 짚었다. 2027시즌 연봉 2300만 달러와 시즌 종료 뒤 옵트아웃 가능성은 거래 부담이며, 팀 내 유니폼 판매 1위에 오른 인기도 트레이드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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