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원에 인수된 ‘짠한형 신동엽’ 제작사, 합병 뒤 어떻게 되나

퇴근후산책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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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을 제작하는 발라컴퍼니가 아센디오에 흡수합병된다.

아센디오는 2026년 10월 23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발라컴퍼니와의 합병을 결정했고, 합병기일은 12월 28일로 정했다.

아센디오는 앞서 9월 29일 발라컴퍼니 주식 10만주, 지분 100%를 총 7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 약 한 달 만에 합병 결정까지 내린 셈이다.

주식 소유권은 이미 넘겨받았고, 잔금 30억원은 12월 15일 지급할 예정이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이며 합병 비율은 아센디오와 발라컴퍼니 1대 0이다.

절차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발라컴퍼니는 독립 법인으로 남지 않고 아센디오에 통합된다.

아센디오는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설립된 발라컴퍼니는 2025년 매출 약 11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87.9% 늘었지만 영업손실 약 1억900만원과 당기순손실 약 1억1000만원을 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약 28억100만원, 영업이익 약 3억9600만원, 당기순이익 약 3억88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2.36배다.

신동엽과 정호철이 진행하는 ‘짠한형 신동엽’은 초대 손님과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누는 토크 예능이다.

2023년 8월 첫선을 보인 이 채널은 2026년 10월 27일 기준 구독자 약 214만명, 누적 조회수 약 7억2759만회를 기록했고 공개 영상은 800편을 넘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센디오는 ‘짠한형 신동엽’ 제작사 발라컴퍼니의 지분 100%를 7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은 뒤 흡수합병을 결정했으며, 합병기일은 2026년 12월 28일로 예정됐다. 발라컴퍼니는 2026년 상반기 매출 약 28억100만원과 영업이익 약 3억96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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