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는 2026년 10월 25일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 통산 100골을 채웠다.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두 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소속팀에서 116번째로 출전한 경기에서 기록을 세웠다.

경기에서는 음바페의 두 골 사이에 라피냐가 득점했다. 당시 리그 3위였던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로 선두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이 승리는 팀의 5연승 중 한 경기였다. 음바페는 100골 기록은 “그저 세부 사항”이라며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승만으로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며 리그 우승을 위해 승점을 더 쌓아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통산 득점은 라리가 67골, 챔피언스리그 25골이다. 나머지는 코파 델 레이 4골, 클럽 월드컵 2골, UEFA 슈퍼컵 1골, 스페인 슈퍼컵 1골로 나뉜다.

시즌별로는 레알 마드리드 첫 시즌에 44골, 다음 시즌에 42골을 넣었고, 2026-27시즌에는 10월 25일 당시 14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골은 2024-25시즌 아탈란타와의 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나왔다. 음바페는 2024-25시즌 골든부트를 받았고, 2024-25시즌과 2025-26시즌에는 피치치 트로피를 수상했다. 직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득점왕에 올랐다. 2025년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한 해 최다 득점 기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59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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