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첫 주 1.9%→2.4%…요리 경연은 어떻게 다를까

수줍은푸딩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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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10월 24일 첫 방송 후 1회 1.9%, 2회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주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수치 자체는 아쉬움이 남았다.

같은 시간대에는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와 tvN ‘100일의 거짓말’이 먼저 방영 중이었다.

지난 8월 종영한 ‘아파트’ 이후 약 두 달 만에 선보인 JTBC 신작으로, 전작의 흥행을 이어받지 못한 점과 경쟁작의 존재도 시청률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거론됐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이 있다.

안효섭은 해외파 천재 셰프 강한을, 홍화연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그가 운영했던 식당 ‘파밀리아’의 명예를 되찾으려는 최송이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연을 안고 대회에 도전하며, 대기업 평연그룹과의 관계도 극의 갈등에 얽힌다.

‘파이널 테이블’은 주방을 인물 서사나 로맨스의 배경으로 두는 데 그치지 않고 요리 과정과 서바이벌 경연을 전면에 내세운다.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도훈 감독은 2014년부터 요리를 취미로 삼아왔으며, 10여 년 넘게 작품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셰프의 마음가짐과 요리 철학까지 담으려 했다는 전언이다.

감독은 예능과 드라마 형식이 작품 안에서 오간다며 과감한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초반 1·2회는 강한과 최송이가 대회에 나서기까지의 사연과 평연그룹과의 관계를 풀어내는 데 무게를 뒀다.

3회부터 본격적인 요리 경연을 예고한 가운데, 안효섭은 짧게 등장한 요리 장면에서 칼질과 셰프다운 동작을 선보였고 홍화연은 아버지의 식당을 지키려 분투하는 인물로 기존의 도도하고 우아한 이미지와 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요리 서바이벌의 형식이 두 인물의 이야기와 어떻게 맞물리는지가 작품의 주요 구성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첫 방송 뒤 1회 1.9%, 2회 2.4%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시간대 경쟁작들과 맞붙었다. 작품은 안효섭과 홍화연이 요리 경연에 도전하는 이야기에 서바이벌 형식을 결합하고, 3회부터 본격적인 경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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