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오볼로 2.0이 2026년 홀리데이 시즌 출시될 예정이다.
2000년대 중반 모델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블랙과 메탈릭 실버 두 색상 모두 여성 사이즈로만 나온다.
갑피 형태는 나이키의 첫 쇼크 스니커즈인 2000년 출시작 쇼크 R4에서 영향을 받았다.
사각형 모양의 설포 윗부분과 발가락 끝의 얇은 천공 디테일도 이어진다.
반면 오리지널 오볼로의 측면 독립형 스우시는 가죽 갑피에 직접 새긴 엠보싱 로고로 바뀌었다.
뒤꿈치와 밑창을 더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를 개선하면서 뒤꿈치 구조도 달라졌다.
나이키는 쇼크 쿠셔닝의 탄력적인 느낌을 새로운 구조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밑창은 더 광택 있고 매끄럽고 견고한 인상으로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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