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한식 다이닝 드밑은 바지락과 수제비를 조합한 봉골레제비 등 전통 한식 재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메뉴를 선보인다.
매장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18-13 1층에 있으며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361m 떨어져 있다.
봉골레제비는 파스타 대신 손으로 빚은 수제비를 넣고 바지락과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다.
함께 나오는 증편도 이 메뉴의 구성이다. 참나물제비는 참나물 페스토를 수제비에 입혀 만든 요리다.
파스타나 뇨끼를 떠올리게 하는 조리법을 한식 재료와 수제비로 풀어낸 점이 두 메뉴의 특징이다.
메뉴에는 보리와 된장, 크림을 조합한 우렁이 된장 리조또와 통새우를 올린 미나리전도 있다.
문어 들깨 골동면은 메밀면에 들깨 소스를 버무리고 문어를 올린 요리다.
한 방문 때 주문한 가격은 봉골레제비 2만4000원, 우렁이 된장 리조또 2만3000원, 통새우 미나리전 2만3000원이었다.
점심 대표 메뉴인 만둣국은 비건 손만둣국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음식과 곁들일 술로는 매장에서 직접 빚는 막걸리와 청주·약주·과실주·증류주가 있다.
유자바질·아몬드시나몬 항아리술은 450㎖에 1만8000원이며,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주류 주문이 필수다.
콜키지는 병당 3만원으로 최대 2병까지 가능하고 주차는 할 수 없다.
영업시간은 목요일을 제외하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50분까지이며, 목요일은 오후 3시에 문을 연다.
점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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