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랩터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무릎 부종으로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8일(한국시간) 부상 소식을 알렸다. 레너드는 시즌 개막 후 세 경기를 치른 시점에 이탈하게 됐다.
무릎은 레너드에게 반복적으로 문제가 된 부위다. 지난 시즌에는 65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초반부터 다시 부상으로 멈췄다. 보도는 인대 파열 같은 큰 부상이라기보다 기존 무릎 문제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결장 기간은 몇 주로 전해졌다.

레너드는 오프시즌 뒷돈 사건 조사와 관련해 훈련을 여러 차례 중단한 것으로 보도됐다. 토론토는 브랜든 잉그램과 그레이디 딕, 미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두 장을 내주고 그를 영입한 만큼 시즌 초반부터 전력 운영에 부담을 안게 됐다.
레너드가 빠진 2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토론토는 94-117로 패했다. 보도는 동부 콘퍼런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너드의 공백이 팀의 초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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