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K뷰티 지원을 헤어·유럽까지 넓힌다…4대 프로젝트의 목표는

웃는초코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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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K뷰티 지원 전략을 신규 판매자 발굴에서 선도 브랜드 육성과 헤어케어·웰니스, 유럽 시장 진출까지 확대한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10월 27일 서울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4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밀리언’은 2027년 미국 아마존 스토어에 입점하는 신규 셀러 50곳이 입점 첫해 각각 매출 100만 달러를 넘기도록 돕는다.

제품 기획부터 상품 등록, 물류와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향후 3년간 K뷰티 선도 브랜드 7곳과 공동 사업 계획을 세우고 주문 처리, 가격 책정, 신제품 출시, 마케팅, 브랜드 보호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마존은 수요 예측과 재고 배치도 돕고, 선정 브랜드에 15개 물류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실크로드’는 스킨케어에 집중된 K뷰티를 헤어케어·웰니스로 확장한다.

2027년 관련 분야 신규 셀러 50곳을 유치하고 신제품 200개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전략 제품 20개는 프라임데이 전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마존 측은 K뷰티의 헤어케어 시장 침투율이 약 1%라고 밝혔다.

두피·모발 제품군이 세럼과 오일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성장 기회로 본 것이다.

유럽 진출 지원을 맡는 ‘프로젝트 아우토반’은 2027년 약 100개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세무 등록, 제품 인증, 규제 대응과 상품 현지화를 돕는다.

바이오던스는 영국에 이어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으로 판매 국가를 넓힌 사례로 소개됐다.

아마존은 미국에서 K뷰티가 전체 뷰티 카테고리보다 약 3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마존은 2026년 10월 27일 K뷰티의 신규 셀러 육성, 선도 브랜드 지원, 헤어케어·웰니스 확장, 유럽 진출을 위한 4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7년 신규 셀러 50곳의 첫해 매출 100만 달러 지원과 헤어케어 신제품 200개, 유럽 브랜드 약 100곳 진출이 주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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