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 의혹 제기자 추정 인물, 사과 메시지 공개…대화 진위는

신난수달16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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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 추정되는 A씨가 25일 새 SNS 계정에 사과 취지 글과 카카오톡 대화 화면을 게시했다.

화면에서 A씨로 보이는 발신자는 정신과 약을 먹고 있어 정신이 나갔던 것 같다며 사과했고, ‘양홍원’으로 저장된 상대방은 변호사가 연락할 것이라고 답했다.

대화 상대가 실제 양홍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누리꾼이 대화의 진위에 의문을 제기하자 계정 운영자는 양홍원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논란은 양홍원이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10월 23일 불거졌다.

A씨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와 양홍원과의 통화라고 주장하는 내용, 과거 수원에서 함께 촬영했다는 취지의 영상 등을 공개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교제했고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10월 18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AP알케미는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폭로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공개 자료도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는 입장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홍원과 당시 동행한 여성은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동행 여성도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었으며 자신 역시 금전 요구와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사과 게시물은 공개됐지만, A씨가 앞서 제기한 의혹을 철회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양홍원의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제작진은 관련 사안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동안 출연자 보호를 위해 댓글 작성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 추정되는 A씨가 사과 취지 글과 카카오톡 대화 화면을 공개했지만, 대화 상대가 실제 양홍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모텔 동행은 인정하면서 객실 내 애정 행위는 부인했고, 양홍원과 동행 여성은 폭로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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